충남TP는 연구자료 등 공공데이터 제공과 관련하여

이용자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

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
- ‘일요신문’ 보도 관련 충남TP의 입장 -

일요신문 10월 17일자『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역행하는 충남TP』제하의 보도와 관련, 일요신문은 “충남테크노파크가 자체 수행한 연구자료 등 공적 정보를 온라인에서는 공개하지 않는 등 정보 개방을 제한하고 있다”고 보도했으나, 이는 사실과 다름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.

① 충남테크노파크에서는 현재 자체 수행한 연구자료 등은 재단 홈페이지 내 정보DB 코너를 통해 발간책자 제목과 목차 등 요약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밝힙니다.

② 특히 충남테크노파크에서는 효율적인 연구자료 및 발간자료 관리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올해 말까지 네트워크 및 서버장비를 교체 중에 있음을 밝힙니다.

③ 아울러 서버 저장 매체 증설 및 파일 업로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끝나는 내년 중순부터는 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구자료 및 발간 책자에 대한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, 앞으로 충남테크노파크는 연구자료 등 공공데이터 제공과 관련하여 이용자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